[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NCT WISH(엔시티 위시)의 한국 첫 음악방송 무대가 보아 프로듀서의 지원사격으로 더욱 빛났다.
NCT WISH는 지난 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 후 한국 첫 음악방송 무대를 펼쳤으며, 프로듀서 보아도 멤버들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해 사제지간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이른 새벽에 진행된 사전녹화임에도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한 보아는 퍼포먼스부터 세세한 제스처까지 모든 부분을 꼼꼼하게 디렉팅하고, 응원과 격려를 보내며 프로듀서이자 선배로서 멤버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었다.
이에 NCT WISH는 타이틀 곡 'WISH' 무대에서는 청량함과 에너제틱함을 아우르는 음악과 퍼포먼스, 소원을 표현한 포인트 안무, 다채로운 표정 연기를 선보였으며, 수록곡 'Sail Away'(세일 어웨이)는 시원하게 펼치는 군무와 항해를 표현한 동작들로 경쾌함을 선사, 첫 출연부터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쳤다.
NCT WISH는 데뷔 싱글 'WISH'로 한국 음반 차트 1위를 비롯해 일본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1위, 레코초쿠 데일리 앨범 차트 1위, 중국 QQ뮤직 일본어 뮤직비디오 차트 일간 및 주간 1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7개 지역 1위 및 총 14개 지역 TOP10을 기록하는 등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NCT WISH는 8일 오후 5시 15분 KBS2에서 방송되는 '뮤직뱅크'에 출연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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