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강재준 이은형 부부가 2세의 성별을 공개했다.
8일 오후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임신로그 디스 이즈 깡총이의 성별을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했다.
영상서 이은형은 "오늘 성별이 나온다, 정말 의견이 다양하더라, 딸보다는 아들 쪽이 많았다"라고 했다.
강재준은 "은형이가 고기를 잘 못 먹으니까 딸일 수도 있다더라"라면서 "난 그냥 아들도 좋고 딸도 좋을 것 같아"라고 이야기했다.
또 이은형은 댓글을 다 본다고 이야기하며 "중간중간 정보들이 많다. 그런 것들을 다 메모장에 적어둔다"고 밝혔다.
이에 강재준은 "조만간 육아 선배님들에게 우리가 궁금한 걸 질문을 드리고 선물도 주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하는 계획을 전했다.
강재준은 "딸이 태어나도 너무 좋은데 이제 (성별을) 알게 됐잖아. 아기가 태어나면 뭘 할지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있다. 지금 너무 행복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성별을 공개하기에 앞서 두 사람은 "옷을 갈아입어서 성별을 공개하겠다. 아들과 딸 중 누구인지 알려주겠다"며 "딸은 분홍색 옷, 아들은 파란색 옷을 준비하라고 하신다. 저희가 옷을 갈아입고 바로 해보도록 하겠다"라고 온통 파란색인 의상을 입고 등장해 2세의 성별이 아들임을 알렸다.
강재준은 "아들입니다"라며 "내일부터 아들 옷 사러 돌아다닐 거다, 아들이랑 할 게 너무 많을 것 같다"라며 벅찬 소감을 털어놨다.
두 사람은 "깡총아! 우리 6개월 후에 만나자, 건강하게 나와, 우리 재미있게 살자"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두 사람은 2017년 결혼했으며 지난달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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