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42)이 프랑스 출신의 유명 안무가 뱅자맹 밀피에(46)와 결혼 11년 만에 이혼했다.
8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포트만은 지난해 7월 프랑스에서 남편 뱅자맹 밀피에에게 이혼 소송을 제기했고, 지난달 이혼이 확정됐다.
포트만은 지난해 5월 밀피에가 기후운동가 카미유 엔티엔(26)과 바람을 피웠다는 불륜 의혹이 불거지면서 이혼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포트만, 밀피에의 가까운 소식통은 "그들은 갈라서지 않았다"며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지만 결국 파경을 맞게 됐다. 이로써 두 사람은 결혼 11년 만에 갈라서게 됐다.
이스라엘 출신인 포트만은 2010년 영화 '블랙스완'을 촬영하며 안무 담당가인 밀피에를 만났다. 밀피에가 포트만에게 발레를 지도하며 두 사람이 가까워졌고 2012년 8월 결혼,. 슬하에 아들 알레프(12세)와 딸 아말리아(7세)를 두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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