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싱가포르로 럭셔리 태교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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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는 9일 "태교여행에서 조심한 것들"이라며 "드디어 태교여행을 다녀왔어요. 여러분 의견을 토대로 결국 네일이랑 펌은 안 하고 갔어요! 해도 상관없을 수 있는데 그 정도로 하고 싶나 깊게 생각해서 결국 안하기로. 태교여행 다니면서도 무슨 일 일어나서 후회할 일은 절대 없으면 좋겠어서!!! 조심한 것 들이에요. 덕분에 어떤 작은 힘듦, 몸 변화 없이 (심지어 하루 세끼 먹었는데 체중변화까지 없음ㅎㅎ) 한국으로 잘 돌아왔어요"라고 밝혔다.
아야네는 물, 벌레, 얼음 등을 조심하라며 "(남편이) 어느 순간이든 먼저 산모 몸 걱정! 해주고 불편한데 없는지 피곤하지 않는지 체크 해주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다"며 "저는 체중 증가로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아팠는데요. 남편이 매일 밤 마사지를 해줬어요. 해외서 임산부 챙기느라 자기도 힘들었을 텐데 비행기안에서도, 호텔에서도 꼭 해주었다"고 남편 이지훈을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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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야네는 지난달 이지훈과 함께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는 아야네는 이후 아이의 성별이 딸이라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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