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김고은이 붉은 노을빛 가득 물든 아리따운 외모를 자랑했다.
10일 김고은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고은은 이동 중인 차량 안에서 지는 노을을 손바닥 위에 올린 채 미소를 가득 머금은 표정을 짓고 있다. 굵은 중단발 웨이브와 브라운 컬러의 코듀로이 자켓으로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다.
최근 김고은은 영화 '파묘'로 관객들와 만나고 있다. 개봉 17일 째인 9일에만 전국 2164개 스크린에서 9143번 상영되며 흥행 성적을 올리고 있는 '파묘'의 누적 관객수는 756만명을 넘어섰다.
'파묘'에서 무당 '화림' 역할을 맡은 김고은은 영화 속 센스 있는 코디로 'MZ무당'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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