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파크(영국 버밍엄)=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밀리고 있다. 전반전 45분 동안 슈팅을 단 하나도 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10일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애스턴빌라와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경기에서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손흥민은 선발 원톱으로 나와 고군분투하고 있다.
초반 애스턴빌라가 뒷공간을 무너뜨렸다. 올리 왓킨스가 뒷공간으로 뛰어들고 패스가 들어갔다. 왓킨스가 볼을 따냈다. 판 더 벤이 커버 들어와 볼을 쳐냈다. 살짝 접촉이 있었지만 주심은 파울을 선언하지 않았다.
애스턴빌라는 계속 밀고 올라왔다.
19분 애스턴 빌라가 역습을 밀고 올라갔다. 하프라인에서 패스가 들어갔다. 왓킨스가 몰고가다 슈팅하지 않고 패스했다. 그 이전에 오프사이드였다. 애스턴빌라로서는 아쉬운 상황이었다.
애스턴빌라가 계속 몰아쳤다.다만 판 더 벤을 중심으로 한 토트넘 수비라인이 애스턴빌라의 고세를 잘 막아냈다. 토트넘은 허리에서부터 밀리면서 제대로 경기를 풀어가지 못했다.
전반 말미 애스턴빌라가 다시 공세를 펼쳤다. 수비진의 볼을 낚아채 슈팅까지 연결했다. 수비진에게 막혔다. 이어진 공격에서 맥긴이 오리고 디뉴가 헤더로 연결했다. 골문을 비켜갔다.
전반이 끝났다. 0-0. 승부는 후반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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