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최수종이 '고려거란전쟁' 종영 소감을 전했다.
11일 오전 최수종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사진 한 장과 글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고려거란전쟁 촬영 당시 현장의 모습과 함께 '다시는 Korea를 넘보지 못 하게 하라!'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함께 올린 게시글에서 최수종은 "어떤 상황에서도 작품을 관심있게 지켜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 작품을 통해 또 많이 배우며 부족한 모습에.. 더욱 노력하며 늘 좋은 연기자가 되도록 많은 책과 씨름하며 정진하는 배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KBS2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은 관용의 리더십으로 고려를 하나로 모아 거란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고려의 황제 현종(김동준)과 그의 정치 스승이자 고려군 총사령관이었던 강감찬(최수종)의 이야기를 새롭게 조명한 드라마다. 극에서 최수종은 강감찬 역을 맡아 무게감있고 진중한 연기로 '사극본좌'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고려거란전쟁' 최종회차에서는 귀주대첩에서 승리을 거두는 고려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13.8%라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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