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차은우가 육아까지 섭렵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518회는 '두근두근 우리의 만남' 편으로 소유진과 배우 강소라가 내레이션을 맡는다. 지난 방송에서 김준호는 "차은우 삼촌처럼 우리 은우도 대박 나게 해주세요"라며 2024년 새해 소망으로 아들 은우와 차은우의 만남을 간절히 바랐던 바, 이 가운데 모두가 바라던 차은우와 김은우의 만남이 드디어 성사된다고 해 기대를 치솟게 한다.
이날 은우는 차은우의 솔로 데뷔 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리허설 현장을 찾아간다. 은우는 차은우의 무대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파팅"이라며 귀여운 응원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어 차은우가 은우와 만나 본격 육아 모드에 돌입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차은우는 또박또박 말을 하는 은우를 꿀이 뚝뚝 떨어지는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말 잘하네?"라며 감탄하고, 은우의 행동 하나하나를 섬세하게 관찰하며 보살피는 다정한 모습을 폭발시킨다.
특히 차은우는 "자동차 놀이할까?"라며 은우가 좋아할 법한 놀이를 먼저 제안하며 능숙한 육아 돌보미의 능력까지 선보이며 '얼굴 천재'에 이어 '육아 천재' 타이틀까지 거머쥔다고. 급기야 낯을 가리던 은우가 어느새 차은우의 무릎 위에 자연스럽게 앉아 있을 만큼 가까워진다.
특히 차은우는 은우를 위해 직접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며 달콤한 세레나데를 선사한다. 이에 은우는 차은우의 손짓 하나에도 "조아"라며 기분 최고조의 모습을 선보인다고 해 차은우의 피아노 연주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KBS2 '슈돌' 제작진은, "은우가 이날 이후 차은우의 매력에 푹 빠졌다. 집에서 차은우 영상을 보면 '큰 은우'라고 부를 만큼 각별한 사이가 되었다"라고 전해 바라만 보아도 미소 지어지는 차은우와 김은우의 만남과 육아까지 접수한 차은우의 모습이 담길 '슈돌' 본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2013년 첫 방송된 이래 10년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슈돌'는 추성훈과 추사랑, 송일국과 삼둥이를 비롯해 이동국과 오남매, 샘 해밍턴과 윌벤 형제, 사유리와 젠, 김준호와 은우-정우 형제, 제이쓴과 준범 등 육아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가 아이를 통해 행복을 알게 되는 모습과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새롭게 조명하며, 육아의 값진 의미를 빛내고 있는 국내 유일의 육아 프로그램이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518회는 오는 12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