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아이돌 연습생 출신 인플루언서 한서희가 남자 배우에 이어 아이돌 성희롱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한서희는 11일 개인 계정을 통해 "지금부터 나오는 얘기 다 허위사실 유포죄로 고소한다. 애초에 저건 내가 아닌데 왜 확인도 안 하시고 당연히 나인 것마냥 쓰느냐. 다 고소하겠다"고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여성 A씨와 B씨가 남자 아이돌 가수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소개팅을 제안하고 만남을 갖는 과정을 이야기 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 충격을 안겼다 특히 B씨는 A씨에게 "한서희라고 하면 기겁하니까 한유주라고 해. 98년생이라고 해달라"고 언급해 A씨가 한서희로 추측됐다.
뿐만 아니라 한서희는 최근 남자 배우 C씨와 사생활이 담긴 내용의 메신저가 공개돼 곤욕을 치렀다. 논란이 불거지자 한서희는 "카톡 주작임"이라며 해명 후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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