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의료법인 나누리의료재단 인천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이준호 병원장이 제8대 병원장으로 취임했다.
(의) 나누리의료재단 인천나누리병원은 지난 8일 병원 9층 나누리홀에서 '제8대 병원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병원장 이·취임식에는 나누리병원의 창립자이자 (의) 나누리의료재단 초대 이사장인 장일태 이사장을 비롯해 강남나누리병원 임재현 병원장, 수원나누리병원 남신우 병원장, 주안나누리병원 김형진 병원장 등 나누리병원 원장단과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은 "지난 10년 동안 인천나누리병원의 눈부신 성장과 직원들의 단합된 모습은 김진욱 의료원장의 리더십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이준호 병원장을 중심으로 김진욱 의료원장이 하지 못했던 일들을 과감하게 시도하고 더 좋은 병원, 더 경쟁력 있는 인천나누리병원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어 지난 2014년 제4대 병원장에 오른 후 제5대, 6대, 7대 병원장 연임을 통해 10년 동안 인천나누리병원의 발전을 이끈 김진욱 법인의료원장은 "그동안 인천나누리병원을 이끌며 의료진의 화합과 직원들의 단합을 위해 많이 노력했고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잘 따라줬기에 병원이 성장할 수 있었다"면서 "지난 10년간 모든 것을 쏟았던 이 자리를 제자이자, 후배, 동료이자 형제 같은 이준호 병원장에게 물려줄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 인천나누리병원 직원들이 더 행복하고 빛날 수 있도록 힘쓰고 발전시켜 주길 바란다"고 이임사를 밝혔다.
(의) 나누리의료재단 인천나누리병원 제8대 이준호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인천나누리병원의 가장 큰 힘은 임직원들의 긴밀한 팀워크와 상호 신뢰에 있다. 인천나누리병원의 변함없는 가치와 근간을 지켜 나가며, 환자 치료에 있어서는 발 빠르게 대처하고 대응하며 체득하고 더 많은 것을 바꿀 마음가짐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의 포부보다는 훗날 영광의 날들을 돌이켜 볼 수 있는 병원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 나누리의료재단 인천나누리병원 제8대 이준호 병원장은 지난 2015년 나누리병원 척추센터 과장으로 입사해 부장, 부원장, 원장을 거치며, 격식 없는 편안한 소통의 리더십으로 병원과 환자, 의사와 환자 간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노력했으며, 국내외 최소침습 척추수술 연구회원으로 활동하며 최신 척추내시경 치료 강화에 힘쓰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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