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백종원과 소유진 부부의 딸 세아 양이 어느새 언니미를 내뿜으며 훈훈함을 자아낸다.
12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두근두근 우리의 만남' 편으로 소유진과 배우 강소라가 내레이션을 맡는다. 이중 소유진과 애교 많고 막내미가 가득했던 세은이 어느덧 7살이 된 언니미를 내뿜어 반가움을 더한다. 이 가운데 소유진-세은 모녀는 가수 바다와 그의 5살 딸 루아와 만나 차원이 다른 끼와 흥을 자랑하는 모녀의 매력에 푹 빠져든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세은은 2살 때부터 갈고 닦아온 발레 실력을 첫 공개한다. 세은은 익숙하게 기본기인 '포인' 동작부터 고난이도인 '아라베스트' 자세까지 선보이며 발레 꿈나무의 실력을 아낌없이 뽐낸다. 또한 세은은 5살 동생 루아를 위해 꼬마 발레 선생님으로 변신한다. 세은은 루아에게 "일어서서 이렇게 포인 해봐" 직접 시범을 보이고, 루아의 발을 고쳐주며 백가네 막내였던 세은이 어느새 훌쩍 자라 훈훈한 언니미를 뽐낸다. 이에 소유진도 "맨날 동생이었는데, 새로운 모습이야"라며 놀라움을 드러낸다는 전언. 더욱이 세은은 병아리 같은 샛노란 발레복을 입고 상큼한 표정 연기와 깜찍한 발레 실력으로 흐뭇함을 선사한다.
그런가 하면 루아가 바다의 SES 시절과 똑같은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이목을 끈다. 루아는 처음 배워보는 발레에 언니 세은을 졸졸 쫓아다니며 귀여운 몸짓으로 동작을 따라 해 흐뭇함을 선사한다. 이 가운데 루아가 발레 앞에서 수줍었던 표정을 벗어 던지고, 놀라운 댄스 실력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루아는 바다의 동작을 따라 하고, 창의적인 동작까지 선보이며 바다와 환상의 댄스 듀오로 실력을 뽐낸다. 루아는 발레 연습실을 순식간에 무대로 만들며 그야말로 끼를 폭발시킨다고 해 '리틀 바다'의 넘치는 무대 장악력에 기대를 모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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