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백지영이 딸 하임 양의 행동에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백지영은 12일 "지난 주 목요일부터 '감기가 오려나' 하면서 잠들었는데 밤사이 미열에 목이 부어서 말도 하기 힘들정도로 몸이 안좋아졌었다"라며 "하임아 엄마 너무 아파 ㅜㅠ" 했더니 '잠깐만' 하면서 부엌으로가 먼가 뚝딱뚝딱 하길래 모른척 하고 쇼파에 널부러져 있다가 '모해'하면서 가보니 딸기를 야무지개 씻더니 꼭지까지 따서 예쁘게 담아다가 '엄마도 나 아플때 과일 주잖아' 하는데 이거 먹고 싹 다 나았디!!!!"라고 자랑했다.
"우히히 기분 조타!!!!! 내딸 최고!!!!!"라고 말한 백지영은 "#딸간호가최고의약 #누굴닮은건지아직도의문 #예쁜마음 #태어날때부터효녀 #양이좀많긴했어 ㅋㅋㅋ #배불러 ㅋㅋㅋㅋ"라는 해시태그로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백지영은 9세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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