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19기 영자와 영수의 사이에 균열이 일어났다.
13일 방송한 SBS PLUS, ENA '나는 SOLO'에서 영수와 영자는 1대1데이트를 했다.
데이트 장소로 가는 길에 영수는 "나이 차이보다 큰 문제가 있다"며 "핑크머리는 나는 독특하다라고 표현하는 것 같다"고 에둘러 말했다.
식사장소에서 이들은 별다른 대화없이 식사를 열심히 했다. 영수는 계속 영자에게 "아파보인다"고 말했하자 영자는 "저녁부터 배가 너무 아파서. 그래서 혹시 이해를 부탁드린다. 하지만 술은 마실래"라고 전했다. 이에 영수는 "아픈 사람이 술을 마시면 어떡하냐"고 지적하기도 했다.
식혜로 건배를 제안하는 영자를 두고 영수는 "유머 스타일이 너무 내취향이다"라고 웃었지만 영자는 "이건 개그가 아니었다"고 말해 엇갈린 대화방향이 눈에 띄었다.
이후 여성 출연자들과의 대화에서도 영자는 "(영수를) 이성으로 느끼기에 나이차가 많다. 내가 무의식적으로 좀 편하게 대하려다가도 멈칫하게 된다"고 마음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나는 편한것을 선호하는데 많이 진중한 편이다. 그래서 내가 더 못다가가는 것 같기도 하다"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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