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9기 옥순이 남자 4호에게 불신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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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최종선택을 앞둔 9기 옥순의 속마음이 공개됐다.
9기 옥순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남자 4호를 언급, "최종 선택을 하려고 했는데 지금은 할지 말지 고민 중이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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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렇게까지 패를 줬는데 너무 여자들을 좋아하는 것 같아서 믿음이 가지 않았다. 기질도 저랑 맞지 않는 것 같다"라며 깊은 고민에 빠졌다.
다음날, 9기 옥순은 남자 4호가 아닌 남자 3호와 데이트를 나섰고, 남자 3호에게 "이렇게 얘기하면 뒷담화하는 것 같은데... 남자 4호는 '짝' 출신인데 불구하고 '나는 솔로' 남자같이 행동한다. 그 시절 '짝' 형님 DNA를 왜 버렸냐 이거다"라고 토로했다. 남자 3호는 인터뷰에서 "이성적인 감정이 있다. 열심히 산 친구 같다"라며 9기 옥순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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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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