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남자 1호가 크게 넘어지면서 14기 옥순과 가까워졌다.
14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남자 1호와 14기 옥순의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9기 옥순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남자 4호를 언급, "최종 선택을 하려고 했는데 지금은 할지 말지 고민 중이다. 그렇게까지 패를 줬는데 너무 여자들을 좋아하는 것 같아서 믿음이 가지 않았다. 기질도 저랑 맞지 않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다음날, 9기 옥순은 남자 3호와 데이트를 나섰고, 남자 3호에게 "남자 4호는 '짝' 출신인데 불구하고 '나는 솔로' 남자같이 행동한다. 그 시절 '짝' 형님 DNA를 왜 버렸냐 이거다"라고 토로했다. 남자 3호는 인터뷰에서 "이성적인 감정이 있다. 열심히 산 친구 같다"라며 9기 옥순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남자 1호는 14기 옥순과 이야기를 나눈 후 카페를 나오다가 크게 넘어졌다. 그 과정에서 장식된 유리 램프가 박살이 났고, 남자 1호는 "좁아서 발을 잘못 디뎠다"라며 민망해했다.
남자 1호는 카페 측에 배상을 하겠다고 이야기했지만 카페 측은 사양했다. 이후 자막을 통해 제작진이 배상을 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남자 1호는 옥순에게 계속 부축을 바라며 스킨십을 이어갔고 "몸을 던져서 웃겨줬잖아"라고 말했다. 옥순도 계속 웃으며 "이렇게 다쳐가면서 저를 웃게 하지 않으셔도 된다"라며 싫지 않은 눈치를 보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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