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주식회사 벨르제이가 K리그 발전과 한국축구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벨르제이 김혜정 대표는 인스타그램 35만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내 가족이 사용하는 제품'이라는 모토를 내세워 2017년 벨르제이를 설립했다.
벨르제이는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을 생산하는 업체이며, 뷰티·다이어트 부문에서 2년 연속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를 수상하는 등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벨르제이는 자사 제품인 '벨르 플라기닌 6000'을 K리그 공식 지정 제품으로 출시하게 된다. '벨르 플라기닌 6000'은 초고함량 아르기닌과 양태반 등이 함유돼 영양공급, 체력유지,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연맹은 벨르제이와 함께 해당 제품의 홍보를 위한 공동 마케팅 활동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협약식에 참석한 연맹 조연상 사무총장은 "최근 K리그 여성 팬들이 많이 증가하고 있는 시기에 여성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는 벨르제이와의 협약하게 되어서 기쁘다. K리그 여성팬 대상 사업뿐 아니라 유소년 사업 등에서도 함께 힘을 모아 K리그 저변을 확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를 통해 양사가 공동 발전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벨르제이 김혜정 대표는 "대한민국 프로 축구 K리그의 공식 파트너가 되어 기쁘다. 앞으로 좋은 제품으로 K리그 선수들의 에너지와 활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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