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김민재(바이에른 뮌헨)는 북런던으로 향하고, 이강인(PSG)은 바르셀로나로 향한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 대진이 완성됐다.
UEFA는 15일 스위스 니옹에서 UCL 8강 조추첨을 진행했다. 그 결과 바이에른 뮌헨은 아스널과 격돌한다. 아트레티코 마드리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맞붙는다. 레알 마드리드는 맨시티와 한 판 승부를 벌인다. PSG는 바르셀로나아 4강 진출을 다툰다. 1차전은 4월 9일 혹은 10일, 2차전은 4월 16일 혹은 17일에 열린다.
4강 대진도 자동적으로 결정됐다. 바이에른 뮌헨-아스널 승자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르트문트 승자가 격돌한다.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맨시티 승자와 PSG-바르세로나 승자가 결승행을 다투게 된다.
바이에른 뮌헨은 해리 케인과 에릭 다이어가 합류하면서 토트넘 색이 입혀졌다. 아스널 원정을 가면 엄청난 야유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PSG의 루이스 엘리케 감독은 바르셀로나 출신이다. 친정팀을 상대로 칼을 겨누어야 한다.
올 시즌 UCL 결승은 6월 1일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UCL 8강 조추첨 결과
아스널 vs 바이에른 뮌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vs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레알 마드리드 vs 맨시티
PSG vs 바르셀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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