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전현무계획' 김병현이 연봉 237억설에 대해 해명했다.
15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에서는 여수에서 고은아, 김병헌을 만난 전현무, 곽튜브의 모습이 담겼다.
게장, 라면에 이어 붕장어구이를 먹으러 간 두 사람. 하지만 식탁엔 2인분이 아닌 4인분 메뉴로 꽉 찼다. 전현무는 "우리가 왜 4인분씩 먹겠냐. 준빈이를 위해 상상도 못한 사람 두 명을 불렀다. 여수에 왔잖아. 여수를 잘 아는 전라도 쪽의 친한 재력가 동생 두 명을 불렀다"고 밝혀 곽튜브의 관심을 불렀다.
전현무는 "남자 같은 경우엔 한때 연봉이 237억이었다. 내가 아는 친구 중에 가장 인생 대충 사는 친구다. 지금도 열심히 사업하고 있다. 그 부에 만족하지 않고"라고 게스트 중 한 명을 소개했다. 전현무가 언급한 친구는 야구선수 출신 김병현. 이어 전현무는 "다른 분은 여자고 영농후계자"라고 말했고 곽튜브는 바로 눈치챘다. 김병현만 "고두심 씨냐"고 혼란스러워한 가운데 고은아가 등장했다.
37살이 됐다는 고은아에 식당 사장님도 깜짝 놀랐다. 고은아는 초면인 곽튜브에게 "나 뭐라 부를거냐"고 물었고 곽튜브는 "누님이라 해야 될 거 같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누님들이 제일 싫어하는 말"이라 했고 고은아도 인정했다.
장어를 먹으며 고은아는 "마실 게 없어 아쉽다"며 술을 시켰다. 전현무와 김병현이 술을 못 마신다고 하자 곽튜브는 "제가 맞춰드릴게요"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플러팅 장난 아니다"라고 몰아갔다.
장어를 먹으며 고은아는 "마실 게 없어 아쉽다"며 술을 시켰다. 전현무와 김병현이 술을 못 마신다고 하자 곽튜브는 "제가 맞춰드릴게요"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플러팅 장난 아니다"라고 몰아갔다.
고은아는 곽튜브를 살뜰히 챙겼고 곽튜브는 "챙기는 게 엄마 느낌 난다"고 밝혔다. 이에 고은아는 "내가 그래서 연하를 못 만난다. 내가 엄마가 돼버린다"라고 토로했고 고은아의 연애사를 알고 있는 전현무는 "은아가 연애를 하면 남자를 거의 떠받드는 수준"이라 밝혔다.
이를 들은 김병현은 "전라도 여자들이 다 그래"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박나래는 왜 그래"라며 목포 출신 박나래를 언급했다. 이에 김병현은 "이상한 여자도 있다"고 둘러댔다.
장어구이 메뉴판을 보던 김병현은 "가격도 착하다"라고 만족했고 전현무는 "연봉 237억이면 뭐. 인사 대신에 자기 연봉을 얘기한다"고 몰아갔다. 이에 당황한 김병현은 "그거 잘못 나온 거다. 빚이 300억"이라고 토로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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