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소피앙 암라바트가 맨유에서의 생활을 끝낼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 더선은 16일(이하 한국시각) '암라바트가 맨유에서의 악몽 같은 임대 생활의 탈출 문이 열렸다'고 보도했다.
암라바트는 2023~2024시즌을 앞두고 피오렌티나(이탈리아)를 떠나 맨유로 임대 이적했다. 그의 이적료는 850만 파운드였다. 다만, 완전 영입 옵션이 있다. 맨유는 1720만 파운드에 암라바트를 완전 영입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황은 좋지 않다. 암라바트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다. 선발 출전은 7회였다.
더선은 '암라바트는 올 시즌 제한된 시간 동안 영향을 미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하지만 맨유 팬들의 흥분은 끝난 상황이다. 특히 2005년생 코비 마이누의 등장으로 그의 입지는 더욱 추락했다. 암라바트는 경기 때도 임시 풀백으로 활용된다'고 했다.
이 매체는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의 보도를 인용해 '유벤투스가 암라바트 영입을 원하고 있다. 유벤투스의 중앙 미드필더인 아드리앙 라비오가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유벤투스는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선수를 물색하고 있다. 암라바트는 맨유 임대 이적을 위해 피오렌티나에서 파업을 했다. 피오렌티나로 복귀하는 것은 선택 사항이 아니다. 유벤투스는 피오렌티나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암라바트 이적이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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