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권상우가 가족들과 이별을 앞두고 애틋함을 드러냈다.
18일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는 '(마지막 인사)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이별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손태영 권상우 부부는 맨해튼 데이트에 나섰다. 손태영은 "남편이 이번에 한국으로 꽤 오래 떠난다. 좋은 작품을 찍기 위해 한국으로 간단다"면서 "미국에서의 마지막 데이트를 남편이 계획했다"고 데이트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맛집에서 맛있게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콜럼버스 서클부터 센트럴 파크까지 미국 맨해튼 명소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산책을하며 손태영은 "봄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조금 춥다"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계속 추워하던 손태영은 급기야 "권상우씨 때문에 이렇게 추운 날 걷는다"고 푸념을 늘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권상우는 산책을 하던 중, 드라마 '천국의 계단' 속 '부메랑' 신을 재연해 폭소를 안겼다.
이후 권상우는 딸 리호양에게 줄 선물을 산 뒤 집으로 돌아갔다.
"아빠가 선물 사왔다"는 말에 리호 양은 아빠에게 뽀뽀세례를 했다. 이어 아빠가 준비한 토끼 가방 등 선물을 확인한 리호 양은 뛸 듯이 기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