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들 건후가 어엿한 초등학생이 된다.
19일 8시 55분에 방송되는 '슈돌' 519회는 '모든 순간, 우리 함께 축하해' 편으로 소유진과 배우 강소라의 내레이션으로 꾸며진다. 이중 박주호의 둘째 아들 건후가 8살이 되어 유치원생에서 초등학생이 된다. 건후는 '슈돌'에 2살에 첫 등장해 충격적인 귀여움으로 수많은 랜선 이모, 삼촌들의 사랑을 받았던 바. '슈돌'과 함께 말을 배우고, 걷고, 뛰기 시작하며 성장한 건후가 늠름한 8살이 된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건후는 아빠 박주호, 5살 동생 진우와 초등학교 입학 전 만반의 준비를 한다. 건후는 드넓은 잔디가 펼쳐져 있는 초등학교의 운동장에서 줄넘기, 축구 연습으로 체육 모범생을 노린다. 건후는 지금까지 축구 선수 아빠 박주호의 영향으로 축구에 관심은 많았지만, 아기 같은 모습으로 귀여움을 선사했던 바. 하지만 8살이 된 건후는 드리블은 물론 박주호 돌파까지 성공하며 한층 성숙해진 실력을 공개한다고. 급기야 건후는 몸을 날리는 감각적인 슈팅까지 마스터해 초등학생이 되어 축구 실력까지 업그레이드된 축구 왕 건후의 날렵한 모습이 공개된다.
이어 박주호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건후가 잘 적응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실제 학교 같은 상황극을 펼친다. 건후는 박주호가 들어오자 "안녕하세요 선생님!"이라며 우렁차게 인사한다. 또한 건후는 교단 앞에 서서 "내 이름은 박건후예요. 골 넣고, 축구 하는 걸 좋아해요"라며 자신감 있게 자기소개까지 한다고. 나아가 건후는 급식을 먹으며 8년 인생의 확고한 육식파에서 야채까지 받아들이는 기특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건후는 동생 진우의 식판을 대신 들어주며 '내가 바로 초등학생이다'라는 듯 의젓한 형아의 절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5살 진우는 뿔테 안경과 선생님들의 필수아이템인 팔토시까지 장착한 채 선생님으로 깜짝 변신한다. 진우는 책상을 두드리며 "건후 씨 앉아"라며 능숙하게 학생 지도를 해 흐뭇함을 선사한다. 진우는 돌연 칠판에 '뽀뽀'라고 적어 학생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러블리함을 뽐낸다는 전언이다.
한편 건후는 샤이니 민호 삼촌과 광희 삼촌의 선물과 함께 엄마 안나의 특급 선물까지 이어져 환상의 선물 언박싱을 펼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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