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내 아야네가 임신 후 일상을 공개했다.
아야네는 18일 "내가 일을 냈다. 무료 나눔 처음이었는데 여러분 댓글 하나하나 읽는데 다 드리고 싶어서...한 명 고르기가 참 마음 아프고 어려웠답니다. 나 이런 거 안 맞네. 마음 아파"라며 마음 약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그래도 2탄도 있고 나눔은 계속 계속 할 거니까 이번에 안 되신 분들 나 미워하지 말고 기다려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이어 아야네는 남편 이지훈과 '베이비페어'에 다녀온 후기를 전했다. 그는 "이때만 해도 몸이 분명히 가벼웠는데 지금은 할많하않.."이라며 임신 후 하루가 다르게 무거워지는 몸 때문에 겪는 고충을 토로했다.
평소 신중한 성격이라는 아야네는 '베이비페어'에 간 첫날 이것저것 비교하느라 결국 아무것도 못 사고 돌아왔다고. 그러면서 "나름 j잖아요?! 그래서 알아는 보고 갔는데도 또 신중파라 바로바로 결정을 못 하고 그걸 보는 오빠는 '자기 아무것도 안 살 거야?'하고 웃고 있고 (오빠는 나랑 모든 게 상극….)"이라며 "그래서 저흰 2번 다녀왔어요. 1주일 만에ㅋㅋㅋ"라고 털어놨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21년에 결혼했다. 지난달에는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했으며,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의 성별이 딸이라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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