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엄지윤이 술에 빠졌던 과거를 떠올린다.
오늘(19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고민순삭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에서는 두 번째 출장 상담소인 병원에서 의사, 간호사, 장기 코디네이터 등 다양한 사람들의 고민을 나눈다. 개신교 김진 목사, 불교 성진 스님, 원불교 박세웅 교무, 천주교 하성용 신부 등 4인의 종교 성직자들이 다양한 고민에 어떤 조언을 전할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뜨겁다.
이런 가운데 한 고민러는 많은 현대인들이 공감할만한 '도파민 중독'을 주제로 자신의 사연을 이야기한다. 약속을 잡지 않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술자리가 생기면 자제하지 못하고 나가게 된다는 것.
MC들 중에서도 딘딘과 엄지윤이 이 사연에 적극 공감을 한다. 특히 딘딘은 "도파민과 관련된 의학 영상을 보다가 추천을 받은 게 있다"며 "지금 10일째 하고 있는데, 아침에 1분 30초만 버티고 나면 어디서도 느껴본 적 없는 도파민이 생성된다"고 말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이걸 하고 거울을 보면 내가 차은우다"라고 덧붙여 모두의 폭소를 자아낸다. 이에 딘딘이 스스로를 '차은우'라고 느낄 만큼의 도파민을 주는 아침 루틴이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이어 엄지윤은 술을 많이 마시던 과거를 회상하며 "술을 마시다가 술병이 나서 4일 동안 침대에만 있었던 적이 있다"고 밝힌다. 고민러 못지않게 술을 즐기던 엄지윤이 어떻게 술이 주는 도파민을 극복할 수 있었는지 호기심이 더해진다.
과연 성직자들은 많은 현대인들의 공감을 자아낼 '도파민 중독'과 관련해 어떤 조언을 건넸을까. 오늘(19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고민순삭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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