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골프존데카가 일본 골프장 관제시스템 1위 회사인 테크노크래프트와 코스DB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95년부터 골프장 관련 IT서비스를 개발해 제공하고 있는 테크노크래프트는 현재 일본 전역의 1200개 이상 골프장 코스 데이터를 반영한 GPS 관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골프존데카는 전세계 170개국 4만여개의 코스DB 및 한국, 일본, 미국, 영국 내 골프장 그린 언듈레이션 정보를 보유 중이다.
골프존데카는 코스DB, 테크노크래프트는 핀 포지션 GPS 데이터를 상호 교환한다. 골프존데카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일본 전역 골프장에 핀 위치를 자동 인식해 거리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핀 서비스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골프존데카 정주명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발판으로 향후 일본의 다양한 골프장 코스 데이터를 추가적으로 확보해 일본 시장에도 골프존데카가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골프 GPS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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