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서울특별시체육회가 국립대 유일의 체육 특성화 대학인 한국체육대학교(이하 한체대)와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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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20일 한체대에서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과 문원재 한체대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체전뿐 아니라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에 서울시 소속으로 참여하는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상호 지원을 약속했다.
협약 후 첫 행보로 오는 10월 개최되는 국내 최대 종합경기대회인 전국체전에서 서울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종목별 전지훈련 및 유망선수 전력향상 지원, 취약종목 구성팀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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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서울시 체육 인구(체육특기생, 육성학교)가 눈에 띄게 감소하는 상황에서 우수 선수의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서울시 초·중·고 학생선수들의 인재 육성을 위해서도 협업하기로 뜻을 모았다.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은 "대한민국 스포츠 국가대표 선수 육성의 요람인 한체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수도 서울의 안정적인 전문체육 육성 체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엘리트 스포츠의 한단계 성장에 앞장서는 서울시가 될 것"이라는 의지를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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