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뉴이스트' 출신 가수 겸 배우 황민현(28)이 훈련소에 입소한다.
21일 황민현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이다.
황민현은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하게 된다.
이에 황민현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짧은 머리카락이 된 자신의 어색한 모습을 공개하며 "황도들(팬덤명). 진짜 많이 고마워. 나 잘 다녀올게. 많이 보고 싶을 거야"라 전했다.
황민현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 황민현이 오는 3월 21일부터 병역의무를 이행할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훈련소 입소 당일에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습니다. 입소 현장 및 대체 복무 근무지 방문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립니다"면서 "아티스트를 향한 마음은 위버스 메시지를 통해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아티스트가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지속적인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황민현은 군입대 전까지 열일 행보를 다 했다. 단독 팬미팅 '도원결의'를 개최하고 신곡 '럴러바이'(Lullaby)를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티빙 '스터디그룹'의 공개도 앞두고 있다. 동명의 웹툰(신형욱, 유승연)을 원작으로 하는 '스터디그룹'은 공부를 잘하고 싶지만 싸움 실력에만 재능이 몰린 소년 윤가민이 지상 최악의 학교 유성공고에서 스터디그룹을 결성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입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황민현은 윤가민 역을 맡았다.
한편 황민현은 1995년 생으로 올해 28살이다. 2012년 그룹 뉴이스트로 데뷔했으며, 2017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2019년 뉴이스트로 복귀한 그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를 시작으로 드라마 '환혼', '소용없어 거짓말'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22년 뉴이스트는 공식 활동을 종료했으며 황민현은 배우 및 솔로 가수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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