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고척돔을 찾은 스타 부부들이 화제다.
20일과 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 경기가 열렸다. 서울에서 최초로 열린 메이저리그 공식 경기이기에 일반 야구팬들은 물론 스타 부부들도 경기장을 찾아 '직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다.
먼저 20일 고척돔을 찾아 야구장 데이트에 나선 이는 결혼 11년차인 지성♥이보영 부부. 풋풋한 대학생 같은 비주얼로 고척돔을 찾은 이들은 입장객용 팔찌를 낀 손목을 나란히 겹치며 사진을 찍고, 꼭 붙어앉아 나란히 셀카를 찍는 등 달달한 무드를 연출했다. 여기에 해당 장면이 중계 카메라에 잡히며 경기장을 찾은 야구 팬들의 이목마저 집중시켰다.
21일에는 현빈♥손예진 부부가 등장했다. 팀 코리아 바람막이를 착용한 현빈과 그린 컬러의 모자와 재킷, 커다란 링 귀걸이로 멋을 뽐낸 손예진은 수많은 인파가 모인 관중석에서도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이번 서울시리즈에는 스타 부부들 외에도 샌디에이고 김하성,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등 한일 야구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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