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통역사 이윤진이 배우 이범수와 파경 소식을 알린 뒤 딸과 지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22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발리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소을 양이 뮤지컬 '애니' 공연에 오른 모습이 담겼다. 딸의 공연을 축하하러 간 이윤진은 꽃다발과 함께 행복한 표정으로 투샷을 찍어 눈길을 모은다. 딸과 발리에서 지내고 있는 이윤진의 건강한 근황이 돋보인다.
지난 16일 이윤진 이범수가 결혼 14년 만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이윤진이 SNS에 "내 첫 번째 챕터가 끝났다"는 글과 함께 이범수의 계정을 태그해 한 차례 이혼설이 불거진 바 있지만 이범수 측은 "이혼은 아니"라고 부인했던 바. 그러나 두 사람의 이혼설은 3개월 만에 사실이 됐다.
이윤진은 이범수 측에 협의 이혼을 요구했지만 원만한 협의가 되지 않아 지난해 말 결국 이혼 조정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두 사람은 별거 중이며, 이윤진은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딸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고, 아들은 이범수와 함께 서울에서 지내고 있다.
이윤진은 지난달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많이 치유되고 있는 중. 걱정하고 연락주는 친구들 고마워 우리 다을이 소식 너무 궁금하고…"라며 아들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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