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미나가 모친상을 당했다. 남편 류필립에게는 빙모상이다.
미나의 어머니이자 류필립의 장모인 장무식 씨는 22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류필립은 "저의 장모님 故 장무식 님께서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황망 중에 있어 직접 연락드리지 못함을 넓은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가시는 길 깊은 애도와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류필립의 소속사 포레스트 네트워크에 따르면 고인은 21일 욕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심폐소생술 후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
현재 해외 활동으로 인해 일본에 체류 중인 류필립은 23일 귀국할 예정이다.
고인은 과거 딸 미나, 사위 류필립과 함께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2019년에는 2세 연하의 배우 나기수 씨와 황혼 재혼을 발표해 화제가 됐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차려진다. 발인은 25일 오전 8시, 장지는 광명메모리얼파크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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