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1등에 당첨된 기쁨을 전했다.
아야네는 22일 "여러분 저 어떤가요? 좀 멋지게 보이고 싶어 저랑 너무 이미지가 다르지만 슈트 한번 입어봤어요. 어떤가요?"라며 올 화이트 슈트를 차려입고 한껏 멋을 냈다.
출산을 앞두고 젖병 브랜드의 행사에 참석한 아야네는 "태어나서 진짜 한 번도 뭔가에 당첨된 적 없거든요? 옆에 계시는 다은 언니랑 진짜 나도 없다며 서로 안될 거라고 얘기하던 와중 다은 언니 2등 이름 불리고 나 1등 이름 불리고"라며 이다은과 나란히 1, 2등에 당첨됐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진짜 당첨된 게 너무 좋고 기쁜데 그것보다도 웃겨가지고. 사람 진짜 욕심 1도 없어야 하나 봐요. 생각지도 못한 선물까지 너무너무 감사하게도 받아왔어요. 저 100만 원 상품권 당첨됐거든요"라며 기뻐했다.
그러면서 "임산부인데 오랜만에 예쁘게 입고 머리하고 기분이 너무 좋은 선물 같은 날이었다"며 즐거워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14세 나이 차와 국경을 극복하고 2021년에 결혼했다. 지난달에는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했으며,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의 성별이 딸이라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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