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안강건설 골프단이 22일 서울 안강건설 본사에서 2024년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유서연2와 박아름2는 올 시즌 새롭게 안강건설 골프단에 합류했다. 정규투어 3년차인 유서연2는 지난해 E1 채리티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가능성을 드러냈다. 올 시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정규투어에 데뷔하는 박아름2는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드라이브 비거리 290야드의 장타자. 유서연은 "저를 믿고 후원을 결정해 주신 안강건설에게 감사드린다. 끊임없이 발전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 기대에 부응하여 올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아름2는 "부끄럽지 않은 안강건설 소속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전예성은 올 시즌 다시 안강건설과 동행한다. 시즌 개막전이었던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에서 공동 4위에 올랐던 전예성은 안강건설 골프단 창단멤버이기도 하다. 전예성은 "창단멤버로 인연을 이어온 만큼 올 시즌에는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신규 계약과 재계약을 통해 안강건설 골프단은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임진희와 KLPGA 박보겸까지 5명의 선수가 활약하게 됐다. 안강건설 골프단 관계자는 "발전 가능성이 큰 선수들과 함께할 수 있게 되어 2024년이 더욱 기대된다. 지난해의 우승 기운을 이어받아 소속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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