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서효림이 오랜만에 가평 전원주택을 찾았다.
서효림은 23일 가평 전원주택 사진을 공개했다. 도시와 전원을 오가는 5도 2촌 생활 중인 그는 최근에는 하와이에 머무느라 가평을 자주 찾지 못한 듯 "오랜만이야"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내 "밭갈이 어쩌지? 나 다음 주부터 농번기 시작이야? 감자부터 시작해? 머릿속이 하얘지네"라며 잔뜩 쌓인 일거리를 걱정했다.
이어 장갑에 장화까지 챙겨 신고 본격적으로 작업에 나선 딸을 향해 "하와이 바다에서 놀던 때가 그립지? 시작하자 조이야. 퇴비 섞어. 2주 동안 가스 빼려면 오늘 해야 해"라고 재촉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전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수미, 정명호 모자는 지난 1월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피소됐다. 나팔꽃 F&B 측은 "김수미, 정명호 모자가 10년간 독점 계약한 '김수미' 브랜드 상표권을 타인에게 판매하고 회사자금을 개인적으로 사용했다"며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대해 김수미, 정명호 모자는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부인했다. 자신들이 먼저 나팔꽃 F&B의 현 대표인 송 모 씨를 사문서 위조 및 행사, 횡령 및 사기 등의 혐의로 고소하자 보복성으로 고소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형사고소를 취하해달라는 송 씨의 요구에 불응하자 김수미가 연예인이라는 점을 악용해 망신 주기와 여론몰이를 시도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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