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미나의 남편 가수 류필립이 빙모상 후 먹먹한 심경을 전했다.
25일 류필립은 "사랑하는 장모님과의 마지막을 함께 해 주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소중한 시간 내주시어 먼 길부터 와주시고 가족같은 마음으로 장모님의 이별을 진심으로 위로해주시고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신 것에 이 감사한 마음을 글로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류필립은 다시금 "많은 힘과 위로가 되었고 조문해 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잘 모시게 되었습니다"라고 인사하며 글을 마무리지었다.
앞서 지난 22일 미나의 모친 장무식 씨가 별세했다. 미나의 모친은 미나와 함께 방송에 출연하며 건강한 모습을 보여왔기에,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은 안타까움을 더했다. 지난 2019년 배우 나기수와 황혼재혼했으며 미나, 류필립 부부와 함께 여행 프로그램에도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
고인의 빈소는 한양대학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오늘(25일) 오전 8시 거행됐다.
한편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 류필립과 결혼했다.
다음은 류필립 글 전문
사랑하는 장모님과의 마지막을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시간 내주시어 먼길부터 와주시고 가족같은 마음으로 장모님의 이별을 진심으로 위로해주시고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신것에 이 감사한 마음을 글로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많은 힘과 위로가 되었고 조문해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잘 모시게 되었습니다.
이 은혜를 절대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03월25일
류필립 배상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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