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맨시티)의 엄청나면서도 독특한 식성이 공개됐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26일(이하 한국시각) '홀란은 골 앞에서의 파괴력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그가 특정 요리를 집어삼키는 것만큼 인상적이지는 않다'고 보도했다.
홀란은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경기에서 18골 5도움을 기록했다. 이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그는 지난해 35경기에서 36골을 넣으며 득점왕을 거머쥐었다. 2년 연속 득점왕을 정조준한다.
데일리스타는 '홀란은 음식 괴물이다. 그는 하루에 여섯 끼를 허겁지겁 먹는다. 최근엔 노르웨이 축구대표팀 경기 뒤 집 근처의 한 음식점에서 특별한 이탈리아 음식을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는 요크셔 푸딩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홀란의 노르웨이 축구대표팀 동료인 산데르 베르게(번리)는 "우리는 일주일에 한두 번 본다. 그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웃는다. 로스트, 구운 감자, 요크셔 푸딩 등을 먹는다. 홀란이란 특별하고 재미있는 캐릭터가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한편, 홀란은 과거 '케밥 러버'임을 밝힌 바 있다. 홀란은 "케밥을 먹는다. 케밥과 피자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이라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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