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K리그 포항 스틸러스가 클럽대항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포항은 포항시 지역 생활축구의 활성화를 위해 30일부터 4월 6일까지 양덕축구장에서 '2024 포항스틸러스배 클럽대항 축구대회'를 실시한다.
지난해 4년 만에 부활한 클럽대항 축구대회는 33개 팀이 참가하며 지역 축구인들의 열렬한 반응을 얻었다. 올해는 총 32개 팀이 참가했다. 청년부, 중년부, 장년부로 그룹을 나눠 전후반 25분씩 경기를 치르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대회 마지막 날 시상식에서 각 그룹의 우승팀과 준우승팀, 3위팀, 개인상 수상자에게 트로피와 부상을 수여한다.
또한 결승전에 앞서 여자축구팀의 오픈 경기가 열린다. 옆 구장에서는 2023 포항시장기 및 교육장배 초,중,고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을 대상으로 포항 선수단이 축구 클리닉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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