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성훈의 새로운 화보가 공개되었다.
박성훈은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미스터리한 매력을 지닌 M&A 전문가 윤은성으로 등장해 김수현, 김지원과 연기 호흡을 맞추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는 금방이라도 빠져들 것 같은 박성훈의 매혹적인 눈빛은 물론, 봄버 재킷과 레더 재킷을 매치한 패셔너블한 면모를 엿볼 수 있다. 또 흑백의 무드와 조명의 그림자 대비로 더욱 뚜렷하게 돋보이는 박성훈의 포트레이트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박성훈은 인터뷰를 통해 그간 자신이 맡았던 캐릭터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눈물의 여왕' 윤은성은 겉보기에 굉장히 영민하고 젠틀하지만, 그 안에 야욕을 숨긴 남자"라고 짤막하게 설명한 그는 "'더 글로리'의 전재준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 속 악인을 연기할 때 좋은 피드백을 더 받았던 것 같다. 그만큼 작품 속 악인이 주는 연기적 임팩트가 큰 게 아닐까"라고 전했다.
또한 박성훈은 "특히 원래의 내 성향과 거리가 먼 캐릭터를 연기할 때 도전 의식이 더욱 샘솟는다. 그만큼 일궈내야 하는 폭이 넓어진다"며 최근 주목받았던 악역 캐릭터들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처럼 박성훈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더 많은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는 맨 노블레스 4월 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박성훈은 선과 악의 얼굴을 오가는 열연으로 새로운 반전 캐릭터의 탄생을 알린 바, '눈물의 여왕'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