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지상렬이 모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 관계자는 26일 스포츠조선에 "지상렬의 모친이 이날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인천 가천대 길병원장례식장 501호에 마련됐다. 두 형과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린 지상렬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발인은 오는 29일 오전 8시 30분에 엄수될 예정이며, 장지는 인천가족공원 별빛당이다.
지상렬은 지난해 12월 '2023 SBS 연예대상'에서 라디오 DJ상 수상 소감으로 어머니를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지금으로부터 54년 전 인천에서 저를 낳아주신 어머니가 얼마 전 구순이 지났다. 상렬이를 낳아줘서 너무 감사드리고, 세상 속에 사람들과 섞이게 해 줘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상렬은 SBS 러브FM '뜨거우면 지상렬'을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소통 중이다. 이어 실버 세대 연애 프로그램 '나의 반쫙' MC로 합류해 오는 4월 2일 첫 공개를 앞두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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