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마제스티골프가 프레스티지오의 13번째 에디션 '프레스티지오 13'을 출시한다.
1998년 첫선을 보인 마제스티골프의 대표 클럽 프레스티지오는 2년 주기로 새 모델을 발표해 왔다.
'더 똑바로', '더 멀리', '더 경쾌하게'를 모토로 개발된 프레스티지오 13은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구성됐다.
남성용은 마제스티의 시그니쳐 컬러인 골드와 시크한 블랙 두 가지 모델, 여성용은 골드와 버건디 컬러가 혼합된 모델로 출시했다. 헤드 외관에는 '에도 키리코'에서 영감을 받은 전통적인 패턴 디자인을 적용해 각각 고유의 의미를 담았다.
드라이버와 우드에 '사이클론컵 페이스'를 적용, 클럽 페이스의 스윗 스팟의 크기를 14% 넓혔다. 어느 곳에 맞더라도 높은 관용성으로 뛰어난 비거리를 제공한다는 설명.
교차 없이 연속적으로 연결된 나선형 구조로, 관용성은 물론 볼의 직진성도 높여 '더 똑바로, 더 멀리'를 구현했다. 역대 프레스티지오 모델 중 가장 높은 관성 모멘트로 안정적인 방향성을 확보했고, 낮은 무게 중심 설계를 통해 낮은 스핀과 높은 탄도로 비거리 성능을 극대화했다고 강조한다.
화려한 디자인은 물론, 경쾌한 타구음도 특징. 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럽 또한 프레스티지오 모델 중 가장 높은 탄도와 반발력을 구현했다.
아이언은 넓은 메레이징 페이스로 더 넓어진 스윗 스팟을 제공, 페이스 전체에 걸쳐 높은 반발력을 제공한다. 헤드 솔 부분에는 오버사이즈의 '텅스텐 블록' 무게추를 장착, 더 낮은 무게 중심으로 캐리 거리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헤드 소재는 MAS1C 머레이징강을 사용, 높은 열처리에도 변형이 적어 정교한 마감이 가능하도록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
마제스티 관계자는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의 조화를 통해 한 단계 더 발전한 프레스티지오 13가 탄생했다. 프레스티지오 13과 함께 '더 똑바로, 더 멀리, 더 경쾌하게' 라운드를 즐기며 골프 그 이상의 기쁨을 느끼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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