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사단법인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Korea Medical Tour Promotion Association, 협회장 김진국)가 지난 8일 2024년도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국내 의료관광 산업의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제가 논의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협회 주요 추진 사업 및 MEDICON 공동 마케팅 설명회가 진행됐다. K-웰니스 의료관광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보유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그랜드코리아레져 관계자들도 참석하여 협회의 건승과 발전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회원기관인 비앤빛 안과의원, 미니쉬치과병원, 바노바기성형외과의원, 모제림성형외과의원 등 다양한 분야의 의료 기관들은 웰니스 의료관광 주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방한 의료관광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것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진국 협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의료관광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됐다"며 "세계 각국에서 오는 방한 의료관광객들에게 우수한 웰니스 의료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용 태세를 강화하고, 민관이 협력해 외국인 환자 유치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한국의료관광진흥협회는 국제의료관광 메카의 역할을 수행하고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에서의 협력을 강화해 방한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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