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2~3일 정도 쉬어야 할 것 같다."
SSG 랜더스 외국인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허벅지 통증으로 휴식을 취한다. 에레디아는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맞대결에서 선발 출장했지만, 경기 도중 교체됐다. 구단 관계자는 "에레디아가 오른쪽 오금 부위에 통증을 느껴서 선수 보호 차원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이튿날 SSG는 에레디아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지 않았다. 다만 선발 라인업에서는 빠졌다. 이숭용 감독은 "에레디아는 오른쪽 허벅지 부위가 조금 안좋다. 그렇게 심각한 것은 아닌데 2~3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시간을 더 줄 생각"이라고 밝혔다. SSG는 이날 문동주를 상대로 최지훈(중견수)-박성한(유격수)-최정(3루수)-한유섬(우익수)-하재훈(좌익수)-고명준(지명타자)-김성현(2루수)-전의산(1루수)-이지영(포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가동했다. 에레디아가 빠진 좌익수 수비는 하재훈이 맡고, 박성한이 2번에 배치됐다.
이숭용 감독은 "오늘(28일)은 대타로도 쓰지 않을 예정이다. 오늘은 온전히 쉬게 할 생각이다. 이제 시즌 초반인데 더 안좋아지면 안될 것 같아서 조금 천천히 가려고 한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SSG도 개막 초반부터 크고 작은 부상이 잇따라 터졌다. 추신수가 손가락 실금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된데 이어 에레디아까지 당장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되면서 전력에 손실이 발생했다.
인천=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