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프랜차이즈업계가 예비창업자를 위한 사업설명회 확대에 나섰다. 다양한 창업특전도 제공하는 등 예비창업자 잡기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28일 프랜차이즈업계에 따르면 선명희피자는 매주 금요일마다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2회(오후 2시와 오후 4시)에 걸쳐 사전 예약한 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강의식 설명회에 비해 집중력과 몰입도가 높이기 위해 소규모로 진행한다.
선명희피자 관계자는 "소수 인원이다 보니 예약이 밀려 앞으로는 금요일 정기 창업설명회 외에 상시 창없설명회도 추가할 예정"이라며 "창업자와 함께 고민을 검토, 상담을 겸하기 때문에 진정성 있는 설명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진이찬방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사업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사업설명회 신청은 홈페이지나 유선으로 가능하며, 시간은 예비창업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편의성을 높였다.
진이찬방은 사업설명회에서 반찬가게 특성과 유형, 평균 매출, 수익성, 입점상권 등 반찬 창업에 관련한 모든 사항에 대해 안내한다. 창업안전보증 환불제 시즌2도 소개한다. 창업안전보증 환불제는 매장 오픈 후 1년 이내 영업매출 저하로 폐점이 이뤄질 경우 본사가 창업비용 중 시설 인테리어 비용을 환불해 주는 제도다.
강창구찹쌀진순대는 선착순 50호점 한정 '순댓국 체인점 창업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선착순 50호점 한정으로 신규 창업 시 가맹비와 교육비 면제, 내·외부 공사 직접 시공 가능, 주방기기·기물 직접 구매 가능 등이다. 가맹사업 확장 및 순댓국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창업자의 창업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업종 변경 창업 시에는 간판 비용을 제외한 공사 및 구매 품목을 실사 후 그대로 사용하는 게 가능하다.
윤인철 광주대학교 창업학과 교수는 "최근 진행된 창업박람회에 많은 사람이 몰리는 등 창업시장이 예년에 비해 상황이 나아지는 추세"라며 "창업설명회를 바탕으로 예비창업자와 소통 접점을 만들기 위한 움직임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 견적 1천만원 받더니..시술 후 달라진 얼굴 "만족도 200%"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MLB 결국 연봉상한제 도입? 선수노조 파업으로 대응하나…단체교섭 결과는
- 5.미쳤다! 손흥민-메시 어떡하나..."이제 하위 리그로 가야할 수도" 레반도프스키, 본격 MLS 진출 가능성 암시→"시카고 파격 조건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