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한소희에 이어 류준열의 화보 컷이 공개돼 이목을 끈다.
류준열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는 28일 공식 계정에 "4월호 커버를 장식한 류준열. 눈빛, 분위기, 콘셉트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완벽한 류준열 그 자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 류준열은 세미 정장 수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답게 남다른 의상 소화력을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한소희도 지난 2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화보 컷을 게재했다. 이는 류준열과의 열애를 인정한 이후 11일 만에 업로드 한 첫 게시물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소희는 과즙미 넘치는 상큼한 미모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한소희와 류준열은 지난 15일 하와이 목격담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되며 열애설이 제기됐다. 다음날인 16일 한소희는 블로그를 통해 류준열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그는 "(류준열과) 좋은 감정을 갖고 관계를 이어나가는 사이는 맞다"면서도 "환승이라는 단어는 배제해 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같은 날 류준열도 소속사를 통해 "올 초부터 한소희와 좋은 마음을 확인하고 만남을 가지고 있다. 류준열은 결별 이후 한소희를 알게 되었고 최근 마음을 확인한 것"이라며 "여행지에서 양해 없는 촬영과 목격담에 공식적인 확인보다는 사생활 존중을 부탁드린 것인데, 열애 인정을 하지 않자 어제 오늘 불필요한 오해와 억측 등이 난무하여 배우의 인격권이 심각하게 침해당하고 있으므로 다시 한번 간곡하게 부탁드리고자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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