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나 혼자 산다' 코드쿤스트가 제3의 눈 등장에 고충을 겪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코드 쿤스트가 '배철수의 음악캠프' 스페셜 DJ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의상이 곧 태도라고 생각하는 코드 쿤스트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의상 선정에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코드쿤스트는 이전과 달라진 몸으로 55kg의 무게를 치며 "(제가) 산스장 윤성빈이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의상을 고르던 코드쿤스트는 상의를 입고 나오다 '제3의 눈'을 마주하게 된다. 도드라진 제3의 눈에 "아 이거 뭐야?"라며 당황하는 코드쿤스트의 모습에 전현무는 "저 정도면 청출어람인데? 내가 꼭지로 누구한테 밀린 적이 없는데"라며 견제한다. 무지개 회원들은 전현무와 코드 쿤스트의 꼭지를 보며 세기의 꼭지(?) 대결을 요청한다. 그러나 '원조의 위엄'을 뽐내는 전현무의 '제3의 눈'에 박나래는 "절대 못 이겨"라고 혀를 내둘러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두꺼운 맨투맨을 찾아 입은 코드 쿤스트는 "내 인생에 이런 고충을 겪을 줄 몰랐는데 내 계산에 없던 건데"라며 당황스러워했다. 그는 "이렇게 제대로 마주한 건 처음이었다. 10kg 증량하는 동안 외투와 함께 했었다. 날씨 풀리면서 외투가 없어지니 인사를 하더라. 현무 형이랑 상담을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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