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31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질 KIA 타이거즈-두산 베어스전이 만원관중으로 치러진다.
홈팀 두산은 이날 경기 시작 1시간 10분 전인 낮 12시 50분 2만3750장의 입장권이 모두 판매됐다고 발표했다. 29~30일 양팀 경기 역시 만원관중 속에 치러진 가운데 31일에도 매진 행렬이 이어지면서 주말 3연전 모두 만원관중이라는 대박이 이뤄졌다.
양팀은 1승씩을 주고 받았다. 29일 KIA가 4대2로 이기면서 개막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30일엔 두산이 8대0 완승을 거두면서 균형을 맞췄다.
KIA 이범호 감독은 이날 박찬호(유격수)-김도영(3루수)-소크라테스 브리토(좌익수)-최형우(지명 타자)-이우성(우익수)-김선빈(2루수)-서건창(1루수)-한준수(포수)-최원준(중견수)을 선발 라인업에 올렸다. 두산 이승엽 감독은 정수빈(중견수)-허경민(3루수)-헨리 라모스(우익수)-김재환(좌익수)-양석환(1루수)-강승호(2루수)-김민혁(지명 타자)-안승한(포수)-박계범(유격수)을 선발 출전시킨다. KIA는 윤영철, 두산은 곽빈이 선발 등판한다.
잠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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