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미우새' 김준호가 임현식의 소개팅 성공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김준호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임원희와 함께 배우 임현식의 오랜 독거생활 청산을 위해 소개팅을 주선했다.
소개팅에 앞서 김준호는 임현식에게 플러팅하는 법과 남자다운 모습으로 어필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알려주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나아가 그는 임현식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함께 상황극을 펼치며 이해를 도왔다. 그 가운데 캐리어를 꺼낸 김준호는 남친룩의 정석인 후드티와 청바지는 물론 양복 등 다양한 의상을 준비해 설렘을 가중시켰다.
모든 준비를 마친 뒤 김준호는 임현식의 소개팅 상대로 '토니맘' 이옥진 여사를 모시고 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자리를 잡고 앉은 네 사람은 유쾌하게 대화를 주고받았고, 잠시 뒤 김준호는 두 사람만의 시간을 위해 자리를 피해주는 센스를 보였다.
두 사람을 멀리서 지켜보던 김준호는 임현식의 적극적인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데이트를 마친 두 사람과 다시 만난 김준호는 이들의 호칭을 정리해 주며 분위기를 띄우는가 하면, 임현식이 손 마사지를 잘한다고 운을 띄우는 등 이옥진 여사와의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유도했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오는 7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