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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년부터 2020년까지 네이버에 연재된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으로 관심이 높은 상황이지만 아직 영화화될지, 시리즈화될지 정해지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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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류준열과 한소희는 한재림 감독의 신작인 만큼 투자배급사 쇼박스로부터 제안을 받고 긍정적인 논의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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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30일 한소희의 소속사 '9아토 엔터테인먼트' 측은 "한소희는 배우 류준열 씨와 결별했다. 둘 다 배우로서의 역할이 더 크다는 것을 알게 됐다. 더 이상 개인사로 감정을 소모하지 말자고 약속했다"고 결별을 인정했다.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류준열과 한소희가 최근 결별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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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하와이 목격담으로 시작된 류준열과 한소희의 열애는 이렇게 약 보름 간 만에 끝이 났다.
결국 저격과 사과를 연발하던 한소희는 류준열과 15일 만에 열애의 마침표를 찍었다.
뿐만 아니라 한 팬이 "잘했다. 내 속이 다 시원하다. 입꾹닫 회피형 인간 만나봤자 남는 건 숯검뎅이 마음이다. 그동안 다친 거 잘 아물기를 바란다"는 댓글을 남기자, 한소희는 "그러게요. 당사자인 본인은 입 닫고 나는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는데 시간 지나면 어차피 잊혀진다네요. 근데 어쩌죠. 나는 침묵으로 일관하기엔 내 팬들도 그만큼 소중한데요"라고 류준열에 많은 상처를 받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결국 짧은 연애가 남긴 상처는 오래 갈 것으로 보인다.
과연 사생활은 사생활이고, 일은 일인 만큼, 두 사람이 한 작품에서 연기 호흡을 맞출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