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엘링 홀란(맨시티)의 경기력이 비판의 중심에 섰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일(이하 한국시각) '홀란의 당황스러운 훈련 장면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1일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맨시티는 19승7무3패(승점 64)를 기록하며 3위에 랭크됐다.
홀란은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격했다. 풀타임 소화했지만 기대했던 공격 포인트는 없었다. 그는 슈팅 2개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결정적 기회를 놓치는 등 답답한 경기력이었다. EPL 출신 로이 킨이 "리그2(4부)'에서 뛰는 선수 같다. 그의 일반적인 플레이는 개선돼야 한다. 앞으로 몇 년 동안 그렇게 해야한다. 그는 훌륭한 공격수고, 환상적이다. 하지만 그는 모든 라운드 경기를 개선해야 한다"고 비판했을 정도다.
논란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홀란의 훈련 장면이 우려를 유발했다. 데일리스타는 '홀란은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악몽 같은 시간을 견뎠다. 그는 몸을 가누지 못하고 절망적으로 보이는 장면이 나왔다. 그는 이날 전문가, 팬의 비판을 받았다. 그는 훈련에서도 이상한 모습을 보였다. 패스 실수를 하고, 공을 조절하지 못했다. 팬들의 조롱을 받았다'고 했다.
한편, 홀란은 2022년 여름 맨시티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2022~2023시즌 리그 35경기에서 36골을 넣으며 득점왕을 기록했다. 올 시즌도 리그 24경기에서 18골을 넣으며 이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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