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2023 미스 유니버스 베트남에 올랐던 부이 꾸인 호아(26)가 최근 대학교에서 출석 미달로 제적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호아는 2023-2024학년도 한 학기 내내 결석했다는 이유로 지난달 26일 호찌민시 연극영화대학에서 제적됐다.
지난해 이 대학 영화 연출 과정에 입학한 그녀는 1년 만에 학교를 떠나게 됐다.
앞서 호아는 지난해 미스 유니버스 베트남에 선정된 후 고등학교 시절 '웃음가스(해피벌룬)'로 불리는 아산화질소를 흡입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비난을 받았다.
논란이 일자 그녀는 "고등학생일 때 호기심으로 한 번 시도해 본 적이 있었고, 이후엔 해피벌룬을 만지지 않았다"고 해명하며 "과거 일탈을 후회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델이자 사업가인 호아는 2018 슈퍼모델 베트남, 2022 슈퍼모델 인터내셔널 타이틀을 차지한 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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