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나윤권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나윤권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제 저희 결혼식에 와주신 선 후배 동료 친구 가족분들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너무 감동적인 축가 해주신 시경 형도 감사해요. 잘 살겠습니다"라며 "얼른 신혼여행 다녀와서 다이어트도 하고 앨범 준비도 하고 10월에 있을 공연준비도 잘 해볼게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연예계 선후배, 동료들의 축하 댓글이 쏟아졌다. 결혼식에 참석한 코요태 신지는 "다시 한 번 축하해"라며 인사를 건넸고,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는 "출장 때문에 못 갔어. 밖에서 와이프랑 같이 보자. 축하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가수 브라이언, 허찬미, 메이비 등이 댓글로 축하 인사를 건넸다.
나윤권은 지난달 31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축가는 성시경이 맡았다.
최근 한 웹 예능에 출연한 나윤권은 아내와 만난 계기에 대해 "SNS 피드에 모르는 사람이 뜨지 않나. '예쁘다'고 생각하고 지나갔다. 그러다 백화점 전시에서 봤다. 아내 되는 사람이 큐레이터인데, 예쁘다고 했던 그 사람이 큐레이터로 있었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한편 나윤권은 2004년 '중독'으로 데뷔해 '나였으면', '안부', '첫사랑이죠' 등 많은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지난 달 31일에는 큐레이터로 알려진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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