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스포티파이에서 30억 스트리밍이란 기록을 세웠다.
최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지민은 스포티파이 공식 프로필에서 전체 30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영국 '기네스 월드레코드'의 K팝 솔로 아티스트 최단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 기록을 인정 받은 후 지난해 10월 최단 20억 기록까지 세운 지민은 방탄소년단 멤버들 가운데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늦게 개인 프로필이 생성되었음에도 23개월 만에 30억을 기록했다.
현재 군복무 중인 지민은 새로운 활동 없이 2024년 현재 단 3개월 동안 5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K팝 솔로 가수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지난 2023년 3월 24일 발매된 지민의 솔로 데뷔 앨범 '페이스'(Face)는 역사적인 기록을 쏟아내며 단 6트랙의 미니 앨범으로 스포티파이에서만 3월 30일 기준 발매 1년 만에 19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한국어 솔로 앨범으로는 최다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타이틀곡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는 글로벌 스포티파이 일간 톱송 차트에 1년 이상 차트인 최초이자 유일한 K팝 솔로곡으로 3월 31일 기준 34위를 차지해 372일 차트인과 동시에 최장 기간 'Top 50' 안에 174일 이상 이름을 올린 K팝 솔로곡이 됐다.
'라이크 크레이지'는 아시아 가수 솔로곡으로 60년 만에 미국 빌보드 '핫100' 차트 1위를 차지한 명성에 걸맞게 31일 기준 미국 스포티파이 일간 톱송 차트에 162일 차트인으로 한국 솔로곡 최장 기록은 물론 브라질 일간 톱송 차트 최장 161일, 캐나다 일간 톱송 차트에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K팝 솔로곡이기도 하다.
이밖에 한국 스포티파이 일간 아티스트 차트에서 31일 현재 1위로 266일 째 최장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라이크 크레이지' 역시 일간 톱송 차트 184일 동안 1위를 기록, 주간 톱송 차트에서도 28주간(3월 22일~3월 28일) 1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올렸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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